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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의 리세, 은비양을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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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은 존재하는것보다 훨씬 적은 수의 별들입니다.

 

가까운곳에서 우리를 향해 밝게 빛나야만 볼 수 있는 별들이지요.

 

두사람은 그처럼 우리가 볼 수 있는 우리를 향해 밝게 빛나는 별같은 아이들이였습니다.

 

무대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밝게 빛나는 모습으로 주변을 밝히던 우리에게 다가온 그들은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데뷔후 약 1년 반이 지나면서 점점 더 밝게 빛나던 두사람이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레이디스 코드의 리세, 은비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며 세상에 모습을 알린 리세양은 맑고 순수한 모습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하기에 이릅니다.

 

티비에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노래에 대해서 순수한 열정으로 노력하는 착하고 순수했던 그녀가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날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사고가 난 날 아침에 일어나서 사고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설마... 였습니다만, 이미 은비는 우리곁을 떠난 뒤였지요.

 

어떤 언론사에서 썻다싶이 레이디스 코드에게도 팬들에게도 활력소가 되며 주변에 힘을주는 존재였습니다.

 

항상 열심히 무대에서 노래를 하며 팬들을 소중하게 대해주던 별처럼 빛나는 그녀였기에...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런 사망 사고소식이였기에 더 놀랍고 슬펐습니다.

 

 

은비양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져서 추모글을 쓰고싶었지만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무슨말을 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아서 글을 쓰는게 늦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은비양의 추모글을 쓰면서 리세양에 대한 추모글만은 쓰지않기를... 부디 그 맑고 순수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랬지만...

 

어제의 보름달을 보며 무사히 우리곁에 돌아오기를 빌어보려 했지만 이미 늦어 그 바램을 이룰수 없게 되었었네요..

 

 

직접 본 시간이 많지는 못했던 그들이라 더 많은 모습을 보지 못한게 이제와서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그저 추억하며 가끔씩 그들을 되돌아 보는것 뿐이겠지요.

 

나는 레이디스 코드의 리세, 은비를 기억합니다.

 

무대에서 항상 열심히 하며 빛나고 아이돌로써 사람들에게 힘을주던 그들을 기억합니다.

 

 

제가 가진 재주에서 글로 쓰는 재주는 별로 되지않고, 그저 남길 수 있는것은 그들이 밝게 빛나던 모습을 남긴 사진 몇장이 전부라 그 사진을 올리며 그들을 추모합니다.

 

리세 은비... 두사람 모두 편안하게 잠들기를...

 

 





























 






 






 






 






 






 






 






 






 






 






 

 

 

 

 

















 


 



 

 


 






 






 






 






 






 






 






 






 






 






 






 






 





 

 






 






 






 






 






 






 






 






 






 




 

 

 

 

 

그리고 팬들과의 마지막 모습...